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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 대비 가이드 — 습도, 곰팡이, 출퇴근 대응법
2026년 8월 14일
일본의 장마철은 높은 습도와 계속되는 비를 특징으로 합니다. 이 시기에 주의할 점과 외국인이 취할 수 있는 대비책을 소개합니다.
■ 장마란 무엇인가 일본의 장마는 봄과 여름 사이의 습기 많은 계절을 말합니다. 장마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며, 매실이 익을 때 내리는 비 또는 중국의 '매우(黴雨)'에서 전래된 것으로 풀이됩니다.
■ 시기와 지역차 장마 기간은 일반적으로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지만, 지역에 따라 시작 시기와 길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오키나와는 보통 5월 초에 시작하며, 간토 지방은 6월 초에 시작되기도 합니다. 이러한 시기는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 시기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합니다. 또한, 출퇴근 시간대에는 대중교통이 더욱 혼잡해지고,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관광지 역시 우산을 든 사람들로 좁아집니다.
■ 외국인을 위한 조언 장마철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고 실내에서는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기차 지연을 대비해 일찍 출발하고, 방수 신발을 착용하는 것도 권장됩니다.
■ 매너와 주의사항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 문 밖에서 젖은 우산을 접어,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 또한, 전철 안에서는 우산의 물방울이 다른 승객에게 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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